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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아직도 원가 이하, 추가인상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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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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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아직도 원가 이하, 추가인상 가능성은?

 가장 먼저 추가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는 농사용 요금이다. 농사용 요금의 원가회수율은 32.8%에 불가하다.

資料: 지식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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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과 이달 인상으로 전기요금은 올해에만 mean(평균) 9.4%가 올랐다.

전기요금 아직도 원가 이하, 추가인상 가능성은?
 전기요금 인상으로 소비자 물가에 대한 표면적인 influence(영향)은 없어도 장기간에 걸친 간접적 influence(영향)은 있을 전망이다. 기업형 영농법인의 전력사용량은 국내 농업전력 전체의 40%에 달한다. 서민용 요금으로 인식되고 있는 농사용과 주택용은 동결하면서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킨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여름철 피크보다 겨울철 피크가 우려되고 있지만 이번 조정에도 겨울철 피크 요금이 여름철보다 낮기 때문이다. 이는 곧 소비재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연이은 인상에도 전기요금은 아직 원가 이하를 밑돌고 있다. 이번 인상은 산업용과 일반용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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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전기요금이 mean(평균) 4.5% 오른다. 지경부 발표에 따르면 인상분을 포함한 현 전기요금의 원가회수율은 90.9%다. 300㎾ 이상의 기업형 영농법인은 산업용 요금 적용을 계획 중이다.
 약 30% 인상으로 대폭 조정된 피크요금제는 동절기 요금의 추가 인상을 예상할 수 있다.



 교육용 요금 조정 가능성도 높다. 지경부는 제조업 원가 인상에 따른 소비재 시장 influence(영향) 기간이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기요금 아직도 원가 이하, 추가인상 가능성은?

 <표> 전기요금 용도별 호수, 판매량 동향 * 원가회수율 : 종합 87.0%, 심야전력 68.9%(소비증가 12.4%↑)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도경환 지경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겨울철 피크 요금을 상대적으로 많이 올렸음에도 기존 요금수준이 낮다보니 아직은 여름철 요금보다 낮다”며 특정 요금을 한 번에 많이 올릴 수 없었음을 시사했다. 지경부는 교육기관이 에너지절감에 둔감한 곳으로 보고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주요 대학교 에너지 사용 實態 조사 및 절약 컨설팅 지원을 준비 중이다. 산업용 요금의 인상으로 생산자 물가와 제조업 원가가 각각 0.116%, 0.076% 상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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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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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재훈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정확한 시점을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전기요금을 인상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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