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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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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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풍경은 정말로 맑았다. 그 앞에서는 북한과 우리 남한을 잇는 철도 공사 중이었는데, 빨리 철도가 완성이 되어 서로 교류 할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었다. 보이는 산에 있는 하나하나를 안내원 언니가 설명(說明)해 주니 빨리 이해가 갔다. 얼마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힘들고 숨이 찼다. 아마도 북에 두고 온 사람이 있었나 보다. 그리고 너무 안타까워 보였다. 그 아래에는 성모마리아상과 불상이 있었다.
레포트/기타
수학여행을 다녀온뒤 감상에 대상으로하여 쓴 글입니다. 오르막길이 왜 이리도 길던지... 그렇게 고생 끝에 展望(전망) 대까지 올라갔다.수학여행을다녀와서cimous , 수학여행을 다녀와서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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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 높이 위치해 있는 상 두개가 모두 북한을 바라보고 있어 신들…(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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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설명
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울음소리를 직접 내가 들어보니 정말 서글프게 들렸다. 커가면서 많이 나약해진 내 몸은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교육을 마치고 진짜 통일 展望(전망) 대로 향했다. 바로 옆에 보이는 북한이 보였다. 그곳에 가서 10분 정도 비디오를 보았는데, 그것은 통일 展望(전망) 대에 들어가기 전에 거쳐야 할 교육이라고 했다. 통일 展望(전망) 대 도착. 중간에 군인 아저씨의 씩씩한 목소리의 인사를 받으며 들어갔다. 나는 북한이 보이는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친구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에서 어떤 할머니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인지 더욱 궁금하고 빨리 가보고 싶었다. 말로만 듣던 비무장 지대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렸을 적에 한번 가봤었는데,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나는 엄청나게 클 줄 알았는데, 조그만 했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인지 멀리서 보았는데도 아주 푸르게 보였다. 설악산을 내려와서 우리는 통일 展望(전망) 대로 향했다. 다람쥐가 바위 위에 서서 꼬리를 이빨로 물어 긁고 있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세상에... 얼마나 힘들게 올라간 것인데... 서운함도 많이 있었지만 ‘다음에 또 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위로를 하였다. 어렸을 적에 왔을 때에는 뭐가 먼지도 몰랐었는데, 이렇게 커서 와 보니 이제야 무엇이 무엇이었는지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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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을 다녀온뒤 감상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통일 展望(전망) 대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오르막길을 올라가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