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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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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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다녀와서
미술관을 다녀와서
설명
미술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글입니다. 색체도 대체적으로 어둡고 그림에 어두운빛의 원색의 색을 많이 사용해 그림의 느낌과 분위기가 딱딱하…(skip)
레포트/예체능
미술관을 다녀와서에 대한 글입니다.
정말 보기 힘든것같아서 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미술에 대하여 좀 더 알기 위해서 다시 미술전시에 관심을 돌렸다.
작품이 있는 곳으로 가니 작가 한분한분 옆에는 그 작품을 보는데 도움을 주고 안내를 해 주는 도슨트가 있었다. 그런데 가끔은 다른 조명이 였으면 하는 생각이 조금씩 묻어나왔다. 그런데 정작 안내는 안되고 자리가 많이 비워져있어서 說明(설명) 을 많이 들을수 없다는게 조금 안타까웠다. 처음 전시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고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 모습이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 였다. 작품 하나하나에 조명이 비춰져 있지는 않지만 전시실 전체에 조명이 밝게 비춰져 있어서 작품을 보는데는 어려운 점이 없었다.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들어서서 안내도 없고 처음오는 사람들이 작품을 관람하기가 정말 불편한 것 같았는데 내가 길을 잘못 들어서서 그런 것 이였다. 그 작품들은 그림에 테두리가 다 그려져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인상 깊었다. 그래서 차례(次例)차례(次例) 관람을 하기 위해서 2층부터 살펴보았다.
전시실은 2층과 3층으로 나눠진 모습이었다. 전시회라는 곳이 너무 조용하고 딱딱하다는 느낌만 받았지만 처음 들어갔을때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표를 사서 처음 전시회를 들어갔을때 전시장이라는 곳이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순서
다. 전시실을 들어가서 안내 표지가 있고 전시실은 넓고 깨끗해 보였다. 그리고 특징적인 것이 사름들의 표정이 모든 그림에서 전부 일관되게 똑같고 유화를 사용하여서 붓 터치가 거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있는 이태길 작가님은 작품을 보았다. 큰 곳이라도 안내가 조금 미흡한 점이 아쉬웠다. 미술관에 갔는데 처음 온 곳이라서 길도 잘 몰라서 길을 조금 해맸다. 조금만 옆으로 가 보니 안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쉽게 볼 수 있게 되어있었다.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이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너무 조용하지 않고 시끄럽지도 않는 분위기가 그림을 감상하기에 좋은 분위기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