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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외국인의 주가 조작 사건(LG증권 1700억 미수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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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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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일으킨 기관투자자들은 ‘검은머리 외국인’(외국인 투자자를 가장한 한국인)투자자들로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 서면 등록만 하면 되고 위탁증거금이 면제된다는 것을 악용하였다. 법률적으로 공시제도는 기업으로 하여금 이해관계자(주…(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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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모씨(홍콩 투자자문사 대표)와 신모씨(홍콩 투자자문사 이사)등 2명은 금감원이 2002년 12월 LG증권과 대신증권의 홍콩현지법인에서 계좌를 개설한 외국인 기관투자가가 1700억원대의 삼성전자 미수사고를 일으켜 조사에 착수한 과정에서, 이들이 내국인이라도 해외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후 외국인 등록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외국인 투자자로 가장해 시세를 조종한 혐의가 포착돼 홍콩 현지조사 등을 통해 적발되었다.
4. 증권사의 허술한 내부통제가 問題點으로 드러났다.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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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권사의 무리한 영업이 표면 위로 드러났다.

4. 유사사고 방지대책

1. 외국인 투자가에 대한 증시감독체계 강화
2. 각 투자 기관별 신용등급 설정
3. 증권사 내부관리시스템의 정비
4. 적극적인 초기 대응
5. 기타


1. 사건의 개요

1. 개요
LG투자 증권에서 2002년 12월 7일, LG증권의 홍콩 현지법인의 기관 고객의 계좌에서 1700억원대의 대규모 미수 사고가 발생하였다.
적발된 홍콩 소재 투자자문사 대표인 지모씨와 신모씨는 한국인이지만 홍콩의 증권감독 당국에 투자자문사로 등록해 역외펀드 계좌를 개설한 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주문을 통해 코스닥등록기업인 K사와 O사의 주가를 조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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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설명


1. 사건의 개요

1. 개요
2. LG투자증권 측의 대응
3. 손실액

2. 금융사고의 影響

1. 증권시장에 미친 影響
2. 투자자들에 미친 影響
3. 미수사고의 확장

3. 미수사건의 의미

1. LG증권 1700억 미수사건은 사상 초유 외국인 미수사고였다.
3. 증권사들의 도덕적 해이의 심각함을 나타내주었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 투자행태를 추종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외국인 행세를 한 것이다. LG증권 홍콩 현지법인 기관 고객인 ‘OZ CAPITAL`, `ORIENTAL`, `MHINT`, `GRUZMAN`, `GDML’ 등 12개 기관이 각각 1개씩 개설한 12개 계좌에서 지난 11~13일의 3일간 삼성전자주식 1700억원 어치(47만8690주)를 매수한 뒤 결제하지 않아 LG증권은 139억원의 손실을 봤다. 이들은 홍콩 뿐 아니라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에 역외펀드를 설립한 후 34개 계좌를 통해 시세조종을 해 총 24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했고, 이 과정에서 지분율이 5%를 넘기면 지분변동 기업내용을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것으로 기업활동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는 방법의 하나이다.
2. 외국인에게 허술한 증시감독체계를 드러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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